압축 공기 시스템 설치 예시 제공
1 컴프레서
2 애프터 쿨러
3 세퍼레이터
4 리시버 탱크
5 전단 필터
6 흡착식 에어드라이어
7 후단 필터
압축 공기 및 PCM 드라이어의 이해
압축 공기란 무엇이며 주로 어디에 사용되나요?
오늘날 압축공기는 모든 분야의 공장 및 산업 현장에서 주요 동력원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압축 공기의 오염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대기를 압축하는 과정에서 공기 중에 포함된 수분, 먼지, 오염물질 등 각종 불순물이 공기 중으로 빨려 들어가 압축공기 내에 농축됩니다.
응축수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일반적으로 압축 공기는 대기압의 8배로 압축됩니다.
수분은 온도가 상승하거나 압력이 낮아지면 액체에서 기체, 즉 수증기로 모양이 바뀝니다. 그러나 온도가 높거나 압력이 낮으면 수증기로 무한정 변화할 수 없습니다. 어떤 온도와 압력 조건에서 단위 부피당 포함할 수 있는 수증기의 양은 자연 법칙에 의해 결정되며, 이 값을 포화 수증기량이라고 합니다. 현재 수증기와 포화 수증기의 비율을 상대 습도라고 합니다. 상대 습도가 100%일 때 유입되는 수증기는 수증기가 아닌 물로 바뀝니다. 대기 중 수증기와 함께 빨아들인 공기를 압축하는 과정에서 수분 함량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 습도가 증가합니다.
일반적으로 압축 공기는 대기압의 8배로 압축됩니다. 이 이야기는 압축 후 부피는 8분의 1로 줄어들지만 물의 농도는 8배 증가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매우 건조한 겨울에도 상대 습도는 약 30%이며, 보통의 경우 사람들이 쾌적하다고 느끼는 상대 습도는 약 40~60%입니다. 상대 습도가 60%일 때 이 공기를 압축하면 물의 농도는 480%가 되고, 100%는 수증기로 존재하며, 나머지 380%는 응축수(물)로 전환됩니다.
습기는 어떻게 제거할 수 있나요?
냉동식 에어드라이어는 압축 공기를 냉각하고 그 안에 포함된 수증기를 응축하여 수증기를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PCM 에어 드라이어란 무엇인가요?
일정한 온도에서 얼었다 녹는 상변화 물질을 적용하여 냉동 컴프레서의 On/Off 동작을 제어하면서 에너지를 절감하는 제품입니다.
PCM 드라이어의 에너지 절약 효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85% ± 10%입니다.
에너지 절약 효율이 85%라고 하면 과장된 수치처럼 보이나요?
PCM 에어드라이어의 실제 에너지 절감률은 연중 80% 이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100마력급 에어드라이어의 소비 전력을 비교해보면 타사 에어드라이어의 소비 전력은 Jemaco보다 높지만 소비 전력이 낮은 제품이 더 많습니다. 심지어 일부 에어드라이어의 전력 소비량은 1.5kW인 반면 PCM 드라이어는 약 2.6kW입니다. 동일한 정격 조건에서 높은 전력 소비 수치로 인해 PCM 에어드라이어가 비효율적이지 않나요?
에어드라이어가 100마력 용량으로 설계된 경우 적절한 전력 소비량은 약 2.55kW입니다.
에어드라이어의 냉각 용량은 프리쿨러의 열 교환 효율에 따라 결정됩니다. 100마력 냉동식 에어드라이어의 열량은 약 35,800Btu/h이며, 프리쿨러와 칠러의 열 분배 비율은 50:50입니다. 냉동 사이클에 필요한 냉각열은 17,900Btu/h이며, 냉동 컴프레서의 정격 소비전력은 제조사, 사용 냉매, 컴프레서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2.5~3.5kW 범위에서 분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콘덴서 팬의 소비전력을 고려할 때 에어 드라이어의 정격 소비전력은 2.5kW 이상이 정상이며, 이보다 훨씬 적은 제품이라면 100마력의 압축공기 유량을 감당하지 못하는 냉동 사이클이 적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다른 에어드라이어 제조사나 에어컨과 같은 유사 제품 제조사에 PCM을 적용한 사례가 있나요?
Jemaco는 세계 최초로 PCM을 적용한 에어드라이어의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했습니다.
에어 컴프레서에 비해 에어드라이어의 에너지 절약 효율이 낮지 않나요?
VSD 에어 컴프레서는 에너지 절약 효율이 10~15%에 불과하지만 PCM 드라이어는 80~90% 이상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어 효율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납니다.
에너지 절약 제품으로 인버터 기술을 사용하는 제품이 많이 있습니다.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인버터 방식은 부하가 걸리지 않아도 냉동 컴프레서의 윤활유 순환을 위해 최소 속도(약 40%)로 운전해야 하기 때문에 결국 일정량의 에너지가 소모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실제 가동 조건이라고 할 수 있는 한국의 연평균 기온이 15℃ 미만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에어드라이어의 사용 상태를 살펴보면 평균 압축 공기 사용량이 최대 용량보다 훨씬 적습니다. 또한 연중 가장 많은 열부하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탈수가 가능해야 하므로 에어드라이어의 용량을 결정하기 위한 설계 조건으로 여름철 38°C를 기준으로 설계해야 합니다. 따라서 연평균을 보면 냉각 용량이 여유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이 바로 PCM 드라이어가 85%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이 때문에 드라이어 입구 온도를 50℃로 설계 조건으로 설정한 '고온 에어드라이어'는 더 많은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습니다.
반면, 주변 온도에 따른 공기 압축기의 전력 소비량 차이는 매우 작습니다. 따라서 에너지 절약을 위해 인버터 공기 압축기를 사용하더라도 절감률은 10 ~ 15 %에 불과합니다.
비순환식 냉동식 에어드라이어를 PCM 드라이어로 교체할 경우 투자 회수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약 2.6년입니다.
100마력 에어 컴프레서용 PCM 드라이어의 가격은 약 4,620,000원이므로 이를 연간 절감 비용으로 나누면 투자 회수까지 약 2.6년이 걸립니다. (4,620,000/1,750,320 = 2.6)
신규 설치 또는 증설 시 PCM 드라이어와 비순환식 냉동식 에어 드라이어의 투자 회수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약 2.8개월입니다.
100마력 비순환식 냉동식 에어 드라이어의 가격은 약 4,200,000원, PCM 드라이어의 가격은 4,620,000원이므로 PCM 드라이어를 선택하면 차액인 420,000원을 투자해야 합니다. 이는 2.8개월의 투자 회수 비용을 연간 절감액으로 나눈 값입니다. (420,000 / 1,750,320 x 12 = 2.8)
대형 PCM 드라이어의 가격이 비싼 이유는 무엇인가요?
최대 99.8%의 기름 제거 효율을 제공하는 에너지 절약형 오일 프리 제품입니다.
드라이어 하류에 오일 제거 필터를 설치하면 드라이어 배출구의 공기 온도가 높아 증기 상태의 오일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제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너무 비싼 것 같은데요.
오일 제거 효율이 최대 70%인 시스템을 설치하기 위해 드라이어와 별도로 필터를 구입하여 설치하는 총 비용과 대형 PCM 드라이어 1대를 구입하는 비용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콜드 코알레싱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기, 전자, 반도체, 페인트 등 오일 프리가 요구되는 산업은 물론 고품질을 추구하는 모든 산업에서 완벽한 오일 제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PCM과 PCM PLUS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PCM 드라이어가 표준 드라이어라면 PCM PLUS는 필터 일체형 고온 일체형 드라이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CM PLUS는 올인원 타입인데 애프터쿨러가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적절한 드라이어를 사용하는 경우 건조기 전면에 애프터 쿨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PCM이란 무엇인가요? PCM의 원재료가 무엇인지, 유해한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PCM은 상변화 물질의 일반적인 명칭으로, 무해한 유기 화합물입니다.
PCM은 극한 환경에 노출된 우주인을 보호하기 위한 충전재로 개발되어 현재는 주로 아이스팩, 핫팩 등에 사용되는 매우 친숙한 소재이며 녹는점과 잠열량에 따라 여러 가지 종류로 분류됩니다.
압축 공기를 냉각 및 응축하고 배수 배출을 최적화하도록 설계된 PCM은 인체에 무해한 PCM 드라이어에 적용됩니다. (하지만 먹어서는 안 됩니다)
PCM의 수명은 얼마나 되며,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나요?
PCM의 수명은 반영구적입니다.
단, PCM의 온도를 120°C까지 급격히 높이거나 외부 환경에 장시간 노출(뚜껑을 열고 밀봉하지 않고 장시간 보관하는 경우)할 경우 PCM의 특성 및 잠열량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PCM은 단열재로 외부 환경과 차단된 열교환기 내 완전히 밀폐된 공간에 채워져 상변화 효과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수명이 반영구적입니다.
PCM이 얼면 물처럼 부피가 커져서 얼었다가 터지나요?
PCM은 냉동 시 부피가 줄어들기 때문에 동결 및 파열 위험이 없습니다.
열교환기 내부에서 PCM이 누출될 가능성은 없나요?
당사의 모든 열교환기는 헬륨 누출 테스트 후 제품에 적용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설치 예시
압축 공기 시스템 설치 예시 제공
1 컴프레서
2 애프터 쿨러
3 세퍼레이터
4 리시버 탱크
5 전단 필터
6 흡착식 에어드라이어
7 후단 필터
에어드라이어 FAQ
압축 공기 및 PCM 드라이어의 이해
압축 공기란 무엇이며 주로 어디에 사용되나요?
오늘날 압축공기는 모든 분야의 공장 및 산업 현장에서 주요 동력원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압축 공기의 오염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대기를 압축하는 과정에서 공기 중에 포함된 수분, 먼지, 오염물질 등 각종 불순물이 공기 중으로 빨려 들어가 압축공기 내에 농축됩니다.
응축수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일반적으로 압축 공기는 대기압의 8배로 압축됩니다.
수분은 온도가 상승하거나 압력이 낮아지면 액체에서 기체, 즉 수증기로 모양이 바뀝니다. 그러나 온도가 높거나 압력이 낮으면 수증기로 무한정 변화할 수 없습니다. 어떤 온도와 압력 조건에서 단위 부피당 포함할 수 있는 수증기의 양은 자연 법칙에 의해 결정되며, 이 값을 포화 수증기량이라고 합니다. 현재 수증기와 포화 수증기의 비율을 상대 습도라고 합니다. 상대 습도가 100%일 때 유입되는 수증기는 수증기가 아닌 물로 바뀝니다. 대기 중 수증기와 함께 빨아들인 공기를 압축하는 과정에서 수분 함량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 습도가 증가합니다.
일반적으로 압축 공기는 대기압의 8배로 압축됩니다. 이 이야기는 압축 후 부피는 8분의 1로 줄어들지만 물의 농도는 8배 증가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매우 건조한 겨울에도 상대 습도는 약 30%이며, 보통의 경우 사람들이 쾌적하다고 느끼는 상대 습도는 약 40~60%입니다. 상대 습도가 60%일 때 이 공기를 압축하면 물의 농도는 480%가 되고, 100%는 수증기로 존재하며, 나머지 380%는 응축수(물)로 전환됩니다.
습기는 어떻게 제거할 수 있나요?
냉동식 에어드라이어는 압축 공기를 냉각하고 그 안에 포함된 수증기를 응축하여 수증기를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PCM 에어 드라이어란 무엇인가요?
일정한 온도에서 얼었다 녹는 상변화 물질을 적용하여 냉동 컴프레서의 On/Off 동작을 제어하면서 에너지를 절감하는 제품입니다.
PCM 드라이어의 에너지 절약 효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85% ± 10%입니다.
에너지 절약 효율이 85%라고 하면 과장된 수치처럼 보이나요?
PCM 에어드라이어의 실제 에너지 절감률은 연중 80% 이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100마력급 에어드라이어의 소비 전력을 비교해보면 타사 에어드라이어의 소비 전력은 Jemaco보다 높지만 소비 전력이 낮은 제품이 더 많습니다. 심지어 일부 에어드라이어의 전력 소비량은 1.5kW인 반면 PCM 드라이어는 약 2.6kW입니다. 동일한 정격 조건에서 높은 전력 소비 수치로 인해 PCM 에어드라이어가 비효율적이지 않나요?
에어드라이어가 100마력 용량으로 설계된 경우 적절한 전력 소비량은 약 2.55kW입니다.
에어드라이어의 냉각 용량은 프리쿨러의 열 교환 효율에 따라 결정됩니다. 100마력 냉동식 에어드라이어의 열량은 약 35,800Btu/h이며, 프리쿨러와 칠러의 열 분배 비율은 50:50입니다. 냉동 사이클에 필요한 냉각열은 17,900Btu/h이며, 냉동 컴프레서의 정격 소비전력은 제조사, 사용 냉매, 컴프레서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2.5~3.5kW 범위에서 분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콘덴서 팬의 소비전력을 고려할 때 에어 드라이어의 정격 소비전력은 2.5kW 이상이 정상이며, 이보다 훨씬 적은 제품이라면 100마력의 압축공기 유량을 감당하지 못하는 냉동 사이클이 적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다른 에어드라이어 제조사나 에어컨과 같은 유사 제품 제조사에 PCM을 적용한 사례가 있나요?
Jemaco는 세계 최초로 PCM을 적용한 에어드라이어의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했습니다.
에어 컴프레서에 비해 에어드라이어의 에너지 절약 효율이 낮지 않나요?
VSD 에어 컴프레서는 에너지 절약 효율이 10~15%에 불과하지만 PCM 드라이어는 80~90% 이상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어 효율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납니다.
에너지 절약 제품으로 인버터 기술을 사용하는 제품이 많이 있습니다.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인버터 방식은 부하가 걸리지 않아도 냉동 컴프레서의 윤활유 순환을 위해 최소 속도(약 40%)로 운전해야 하기 때문에 결국 일정량의 에너지가 소모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실제 가동 조건이라고 할 수 있는 한국의 연평균 기온이 15℃ 미만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에어드라이어의 사용 상태를 살펴보면 평균 압축 공기 사용량이 최대 용량보다 훨씬 적습니다. 또한 연중 가장 많은 열부하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탈수가 가능해야 하므로 에어드라이어의 용량을 결정하기 위한 설계 조건으로 여름철 38°C를 기준으로 설계해야 합니다. 따라서 연평균을 보면 냉각 용량이 여유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이 바로 PCM 드라이어가 85%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이 때문에 드라이어 입구 온도를 50℃로 설계 조건으로 설정한 '고온 에어드라이어'는 더 많은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습니다.
반면, 주변 온도에 따른 공기 압축기의 전력 소비량 차이는 매우 작습니다. 따라서 에너지 절약을 위해 인버터 공기 압축기를 사용하더라도 절감률은 10 ~ 15 %에 불과합니다.
비순환식 냉동식 에어드라이어를 PCM 드라이어로 교체할 경우 투자 회수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약 2.6년입니다.
100마력 에어 컴프레서용 PCM 드라이어의 가격은 약 4,620,000원이므로 이를 연간 절감 비용으로 나누면 투자 회수까지 약 2.6년이 걸립니다. (4,620,000/1,750,320 = 2.6)
신규 설치 또는 증설 시 PCM 드라이어와 비순환식 냉동식 에어 드라이어의 투자 회수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약 2.8개월입니다.
100마력 비순환식 냉동식 에어 드라이어의 가격은 약 4,200,000원, PCM 드라이어의 가격은 4,620,000원이므로 PCM 드라이어를 선택하면 차액인 420,000원을 투자해야 합니다. 이는 2.8개월의 투자 회수 비용을 연간 절감액으로 나눈 값입니다. (420,000 / 1,750,320 x 12 = 2.8)
대형 PCM 드라이어의 가격이 비싼 이유는 무엇인가요?
최대 99.8%의 기름 제거 효율을 제공하는 에너지 절약형 오일 프리 제품입니다.
드라이어 하류에 오일 제거 필터를 설치하면 드라이어 배출구의 공기 온도가 높아 증기 상태의 오일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제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너무 비싼 것 같은데요.
오일 제거 효율이 최대 70%인 시스템을 설치하기 위해 드라이어와 별도로 필터를 구입하여 설치하는 총 비용과 대형 PCM 드라이어 1대를 구입하는 비용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콜드 코알레싱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기, 전자, 반도체, 페인트 등 오일 프리가 요구되는 산업은 물론 고품질을 추구하는 모든 산업에서 완벽한 오일 제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PCM과 PCM PLUS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PCM 드라이어가 표준 드라이어라면 PCM PLUS는 필터 일체형 고온 일체형 드라이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CM PLUS는 올인원 타입인데 애프터쿨러가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적절한 드라이어를 사용하는 경우 건조기 전면에 애프터 쿨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PCM이란 무엇인가요? PCM의 원재료가 무엇인지, 유해한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PCM은 상변화 물질의 일반적인 명칭으로, 무해한 유기 화합물입니다.
PCM은 극한 환경에 노출된 우주인을 보호하기 위한 충전재로 개발되어 현재는 주로 아이스팩, 핫팩 등에 사용되는 매우 친숙한 소재이며 녹는점과 잠열량에 따라 여러 가지 종류로 분류됩니다.
압축 공기를 냉각 및 응축하고 배수 배출을 최적화하도록 설계된 PCM은 인체에 무해한 PCM 드라이어에 적용됩니다. (하지만 먹어서는 안 됩니다)
PCM의 수명은 얼마나 되며,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나요?
PCM의 수명은 반영구적입니다.
단, PCM의 온도를 120°C까지 급격히 높이거나 외부 환경에 장시간 노출(뚜껑을 열고 밀봉하지 않고 장시간 보관하는 경우)할 경우 PCM의 특성 및 잠열량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PCM은 단열재로 외부 환경과 차단된 열교환기 내 완전히 밀폐된 공간에 채워져 상변화 효과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수명이 반영구적입니다.
PCM이 얼면 물처럼 부피가 커져서 얼었다가 터지나요?
PCM은 냉동 시 부피가 줄어들기 때문에 동결 및 파열 위험이 없습니다.
열교환기 내부에서 PCM이 누출될 가능성은 없나요?